MSC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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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furojoo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6-11 20:08본문
MSC 월드 유로파 외관 이미지(한진관광 제공) MSC 월드 유로파 발코니 객실 이미지(한진관광 제공) 티웨이 비즈니스석 이미지(한진관광 제공) 한진관광이 따뜻한 햇살과 지중해의 바람을 품은 서유럽 4개국 크루즈 여행상품을 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한진관광은 수십년간 축적된 크루즈 여행 기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크루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이러한 가운데 보다 특별하고 쾌적한 여행을 원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서부지중해 11일 크루즈 여행' 상품을 런칭했다.이번 여행은 11일 동안 이탈리아, 몰타, 스페인, 프랑스 등 서부지중해 핵심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인천에서 출발해 로마에 도착한 후 약 20만 톤급의 초대형 크루즈선 'MSC 월드 유로파'에 승선하여 서유럽 4개국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들을 관광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왕복 티웨이항공 비즈니스석 항공 탑승과 함께 발코니 객실 제공, 로마 호텔 2박, 주요 기항지 관광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크루즈 여정의 첫 기항지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메시나로 선택 관광을 통해 타오르미나의 고대 유적지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몰타 수도 발레타에 입항하여 라 발레타 구시가지, 어퍼 바라카 가든, 세인트 존 대성당 외관 등을 둘러보며 지중해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만끽하게 된다.해상에서의 하루 자유 일정 이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다. 여기서 가우디의 명작인 성가족 성당과 구엘공원, 람블라스 거리 등을 방문하거나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다. 이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는 엑상프로방스 지역으로 이동해 예술가 세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미라보 거리, 로콩드 광장 등을 탐방한다. 다음날 제노아에서는 세레발레 아울렛 쇼핑과 함께 콜롬버스 생가, 페라리 광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이어진다.크루즈 하선 후에는 이탈리아 오르비에또에서 전통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콜로세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 로마 시내【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베이비뉴스, KB라이프파트너스 라이프앤플래너본부는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유치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효상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신미숙)와 베이비뉴스(대표 겸 편집국장 소장섭), KB라이프파트너스 라이프앤플래너본부(대표 최규삼)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유치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회 자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유아교육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베이비뉴스는 교육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KB라이프파트너스 라이프앤플래너본부는 유치원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보험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유아교육 현장의 상황에 따라 세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기타 사업들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사립유치원 운영자 및 관련 기관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로, 유아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 유치원의 건전한 육성과 성장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베이비뉴스는 대한민국 최초의 육아 전문 언론사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육아·교육 분야의 객관적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며, 행복한 육아·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KB라이프파트너스 라이프앤플래너본부는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재무설계 및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A(General Agency)로, 자유롭게 일하고 고소득을 얻을 수 있는 N잡러를 양성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의 재정적 목표 달성을 돕고 있다.신미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은 "안전한 교육환경 마련은 유아교육의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유치원 현장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이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소장섭 베이비뉴스 공동대표 겸 편집국장은 "유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언론의 책임을 다하겠다"며 "세 기관이 함께 뜻을 모은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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