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면서도 단정한데 러블리한 포 > 갤러리

편하면서도 단정한데 러블리한 포인트도 있었으면 좋겠고스타일링이 더 살았을 것 같아요.가디건은 단추를 모두 잠가서 니트처럼 연출하고,분위기는 단정해서 누구나 좋아하실 거예요.다크 그레이 톤의 팬츠와 함께 매치해서매일 아침 스타일링이 부담스러우셨다면(저는 그렇더랍니다..?)슬림한 라인의 블랙 골지 가디건이에요.#4월데일리룩#봄출근룩#시야쥬트위드#트위드자켓코디여기에 이너로 살짝 포인트를 줬어요.블랙 팬츠로 마무리하면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답니다.#4월출근룩#직장인패션#봄데일리룩브라운 뷔스티에 레이어드 룩블랙 가죽자켓을 더해줬어요.블랙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서 입었습니다.하의는 차분한데 통통 튀는 러블리함이 있는 스커트로!포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분위기가 밝아지는 룩이었습니다.---여러분 안녕하세요!그런 스타일링으로 입고 싶었답니다.살짝 더 스타일링에 힘을 주고 싶을 땐날씨도 예쁘고, 옷도 예쁘게 입고,깔끔하고 단정한 룩에 포인트로 브라운 레더자켓을 매치해서아이보리 트위드 느낌의 자켓이 첫 번째 포인트예요.직장인의 4월 1주 차 봄 출근룩 기록입니다.세련되면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룩이 된답니다.회사 가기 싫은 날에도 이쁘게 입고 가고 싶은출근길이 설레는 계절, 4월컬러 조합이 부드럽고 단아하면서도 개성 있어 보여요.이 올리브 컬러 가디건 룩으로 착용해 봤어요.아쉬운 점은 좀 더 핑크톤에 가까운 컬러에그레이 컬러 플리츠스커트를 같이 매치해 봤는데저 옷 좀 이쁘다는 말을 듣고 싶은 [광명=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캐딜락 브랜드를 넘어 제너럴모터스(GM)를 대표하는 대형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가 국내 시장에 등장했다.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미디어 출시 행사 현장. (사진=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16일 경기 광명시에서 열린 ‘더 뉴 에스컬레이드’ 공개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M 한국사업장)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16일 경기 광명시에서 열린 ‘더 뉴 에스컬레이드’ 공개 행사에서 “캐딜락 브랜드를 통해 럭셔리 차량 포트폴리오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소유 경험도 더욱 풍부하게 이어나갈 것”이라며 신차를 소개했다. 지난 1998년 첫 출시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며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플래그십 차량이다. 신형 ‘더 뉴 에스컬레이드’는 지난 2020년 출시한 5세대 에스컬레이드 부분변경 모델로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외관, 실내, 주행 성능 전반에 걸쳐 완전변경급 변화를 거쳤다.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사진=GM 한국사업장) GM 한국사업장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일반형과 휠베이스가 늘어난 ESV 모델로 출시했다. 각각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과 스포츠 플래티넘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기본형 1억 6607만원, ESV는 1억 8807만원 등이다. 전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수직형 LED 헤드램프와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크레스트’, 서라운드 그릴 라이팅을 적용했다. 전기차 리릭 등 캐딜락 전기차에 적용한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결과다.차량 후면부는 약 1미터(m) 길이의 블레이드형 LED 테일램프와 통합형 배기구를 더해 한층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새로 적용된 24인치 휠은 캐딜락 SUV 역사상 가장 큰 사이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강화한다. 캐딜락 더 뉴 에스컬레이드. (사진=GM 한국사업장) 외장 색상은 △블랙 레이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