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전날 국민의힘 1차 경선 B조 토론회에서 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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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래장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23 07:21본문
울산결혼박람회 청년의꿈(홍 후보 지지 커뮤니티)’에서 질문해 보라고 해서 한다. 키도 큰데 뭐 하려고 키높이 구두를 신느냐”고 물었다. “생머리냐, 보정 속옷을 입었느냐는 질문도 (있지만) 유치해서 안 하겠다”고도 했다.
울산웨딩박람회일정 이에 토론회 후 한 후보 캠프 인사들은 홍 후보를 공격하고 나섰다.
한 후보 캠프 신지호 특보단장은 페이스북에서 홍 후보를 겨냥해 “눈썹 문신 1호 정치인이 이미지 정치를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며 “경상도 상남자인 줄 알았는데 하남자다”라고 했다. 한 후보 캠프 김근식 정무조정실장은 “당대표 지내고 대선 후보까지 한 분이 B급 질문으로 자기 시간 쓰고 있다”고 했다.
한 후보 역시 YTN 라디오에서 “다른 분들과 달리 탈당한 경험도 없고 특활비를 집에다 갖다준 경험도 없다”며 홍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 ‘탈당’과 ‘특활비’는 과거 홍 후보가 탈당 뒤 복당한 것과 특활비를 집에 가져다줬다는 의혹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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