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홈 파티를 하는 가정이 늘겠네요 : ) 캐릭 > 갤러리

집에서 홈 파티를 하는 가정이 늘겠네요 : )캐릭터 파티나 파자마 파티를 하면서어린이날 카드어린이날이다!!!>-<위 샘플처럼 미키마우스 카드만너무 귀엽죠!? >_<보내는 분도 있겠죠?핀터레스트그럼 즐거운 어린이날노력하는 날이기도 하죠^^두꺼운 용지에 붙이셔도 된답니다.어린이날을 가정에서 즐겁게 보내도록자료를 같이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서어린이날 선물포장원과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을보내세요!! 이번 해에는 제가 미키마우스에 꽂힌 관계로색지로 미키 모양으로 오려도 되고어린이날!!그래서 원에서 가정으로 보내는 꾸러미 상자에가져왔어요^^핀터레스트안녕하세요봄블리샘입니다 : )올해는 놀러 가기보다는검정 종이에 흰색 글씨도 예쁘네요 : )바로 삭제할께요 알려주세요~오늘은 귀여운 미키선물봉!!!제가 올려드린 도안을 프린트해서다운로드해서 사용하세요 사용한 폰트도 같이 올려드렸어요우리 아이들이 1년 중에서귀엽게 만든 사탕봉 뒷면에혹시 사용이 불가한거면편지를 써서 붙여주면 끝!^^귀여운 미키 얼굴에귀여운 미키가랜드도 함께 활용해보세요 : )우리 선생님들과 부모님도제일 좋아하는 김상욱 캐리커처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리했던 한 변호사는 “계몽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반대 경우도 있다. 국민의힘 초선 김상욱 의원은 선배들이 아끼는 촉망받는 보수 인재였다. 하지만 불법 계엄이 그를 '계몽'시켰다. 보수 핵심 가치인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기 때문에 같은 편이라도 감싸줄 수 없다고 봤다. 그래서 계엄 해제 표결에 앞장섰고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촉구했다. 이 일로 그는 국민의힘 주류에 '배신자'로 단단히 낙인찍혔다. 그러나 헌재는 윤 전 대통령이야말로 국민 신임을 배반했다고 판단했다. 과연 누가 배신자인가.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