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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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리푸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23 05:27본문
인천제과제빵학원 시는 지난 16일 건립 공사에 착수했으며, 준공(2026년 말) 전까지 ETRI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입주 기업의 규모, 선정 방식, 혜택, 지역주민들 대상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제빵학원 마중물플라자가 발걸음을 떼며, 뒤를 이을 사업에 이목이 모아진다.
현재 가시화된 사업은 융합연구혁신센터 건립이다.
시는 유성구 신성동 2-2번지 일원(현 대전과학기술진흥원 등)에 691억 원을 들여 융합랩실, 기업·연구소 입주공간, 코어스페이스, 데이터랩 등을 갖춘 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는 전략기술을 위한 융합연구를 활성화해 연구 성과와 산업이 연결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된 센터 건립은 현재 중간설계단계로 기획재정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간 총사업비 및 설계 조정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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