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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한 무리한 일정과 처우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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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과장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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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알부민 등으로 인해 진에어에 들어오려는 조종사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타항공사는 휴무 월 10일을 보장받지만 진에어는 9일만 보장받는다"며 "그마저도 오는 7월 성수기에는 부기장 휴무를 월 9일에서 8일로 줄여 운영한다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수기니까 참을 수 있는 거 아니냐', '안 아프면 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간 생체리듬을 무시당하는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모두가 피로감에 찌들었다"며 "동남아에서 밤을 새우고 온 조종사가 다음 날 새벽 3시에 일어나 일본 비행을 가는 실정"이라고 내부 사정을 고발했다. A씨는 "만약 조종사 1명이 아프면 비행기를 조종할 조종사가 없다. 이렇게 취소된 일정이 여러분이 예약한 그 비행일 수 있다"며 "피곤함에 노출된 조종사들은 회사에 개선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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