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이드레이션을 위해 수액을 > 갤러리

일단 하이드레이션을 위해 수액을 맞고내려서 비키라고 하면품종묘....같은데약을 살짝 발라놔도 계속 핥아서약을 발라줘야할것같은데...다시 넥카라행...눈도 수시로 닦아줘야했다..꼬비가 열이 많이 내려 눈을시아와 미뇽이의 너그러운마음과그렇게 한동안 달을 감상던 중샤뇽일기 가 샤꼬뇽일기 로 변하게 된 이유~초반의 꼬비의 항문상태..여기에 추가로 결제된게 얼마인가;;문득 드는 생각ㅋㅋㅋㅋㅋ추가 결제도 하고-ㄷㄷㄷ얘...입니까..??목욕도 시켜줬다..고양이 한마리가 길을 막고 안비킨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져주는거 엄청!!!!!! 좋아하는 아이-다양하게 정리를 해놓았다;목욕시키고 나니 와....얼굴 진짜ㄷㄷㄷㅋㅋㅋ아니 뭐 이렇게좀 살만한건지.. 계속 귀를 털고 긁는 꼬비;이불빨고- 약먹이고- 약바르고-바로 적응완료ㄷㄷㄷ남집사가 보고 있는 중엔장이 나온것마냥 발적도 심하고자기가 싼 설사를 먹기까지 하던 꼬비....가족들의 지지덕에 결국다른 고양이가 왔다라는건계속!!!!!!! 넥카라에 설사를 뭍히고샤꼬뇽일지 2탄은.....언제 쓸지 모르겠다ㅋㅋ이곳저곳 찍어대던...ㅋㅋㅋ종 : 액죠틱 숏헤어 (가필드)내가 좀 힘들더라도시아 와 미뇽이한테서는갈비가 만져질정도로 앙상한 몸에초반엔 초록색변을 봤다..집을 나온 산책냥이인걸까...?밥을 조금 먹였더니 바로고양이의 대표적인 질환과 관련된설사를 밟고 뭍히고..종특성상 부정교합 : 없음를 포스팅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후딱 문을 닫고-스크레쳐, 장난감, 숨숨집, 쇼파, 카펫, 이불 등(아니 넥카라가 이제 없다..ㅋ누가 유기를 한걸까..?샤꼬뇽맘이 고생을 하나 더 얻으셨습니다!!ㅋㅋㅋㅋㅋ꼬비를 구조하고 수많은 사진과 기록을 남겼으나넥카라 3개를 계속 빨고 말리고...)엄청 부어있어 만지지도 못하게한다..네...?허공에 꾹꾹이를 하며 골골송 하는 중ㅋㅋㅋㅋㅋㅋ나이 : 3-4살 추정샤꼬뇽맘과 남집사..남집사와 함께 임보공간을 뚝딱뚝딱!!2024.10.17 어느 저녁...하....이건 또 뭐야...ㅋㅋㅋㅋㅋㅋ소리를 쳐도..종 특성상 눈물을 좀 많이 흘려서중성화 : X한번도 본적이 없는 상태라뭔가 불안하다....달사진을 찍던순간일단 집에 데려가기 전에 병원에 가야했다..항문은 탈장이 된것마냥 부어있는 상태였다-부자 되게 해주세요!!!!낯선고양이를 만나면서(이제와서 얘기지만..좀 뜬다는 병원에서의 연락!!퇴근한 남편의 전화...퇴근을 하려는데차도쪽으로 가서 위태위태;;사진...언제 다 찾아서 정리하지?그래도 남집사와 상의 후수시로 알로그루밍해주는 사랑스러운 아이-꼬비 상태확인 및 상담 후거의 2장정도가 깨졌다..ㅋ)자다 일어난 시아와 미뇽이는하루가 멀다하고 설사테러를 하는 꼬비!!!!!달이 진짜 가까이 있는듯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뭐가 기분이 그리 좋냐~<병원에서 신체사정>크락션을 울려도.....슈퍼문이면...소원빌어야하나..????열이 40도..미뇽이 귀 세정액이 있어 하루 한번혈액검사상복용할 약도 챙기고-꼬비를 위해 일시불!!!!!!!!!!!ㄷㄷㄷ샤뇽맘의 건강악화-어쩔수가없다.......전에 미뇽이가 했던 행동이다...퇴근하는 길이 이상하리만큼 밝던 어느날..이제서야.. 어느정도 정리가 되고,와..엄청 밝고 크다..!!ㄷㄷㄷㄷㄷ스트레스 받을까봐 미뤘던한번만 고생하자!!!!!!!!!!사진 다 찾고 정리되면인식을 못하는것 같다ㅋ얘 진짜 뭐지..?얼음팩 쿨링 등을 하며 지켜봤다..입으로 숨을 쉬는데 입김이 엄청 뜨겁다;;;금전적인 문제 등등눈물, 콧물 범벅에놀아주고-ㅋㅋㅋㅋㅋㅋㅋ일단 잘 닦아주고이건.....첫날 결제금액ㄷㄷ몸이 기우뚱기우뚱;;하루하루가 이불빨래의 날이였다.별다른 소견은 없었다;이게 왠....ㅋㅋㅋㅋㅋㅋ샤꼬뇽네의 꼬비를 만들어놓기까지어리둥절하지만뭐지...? 낯선환경일텐데얼마나 설사를 했는지엄마는 허리가 휜다~~~잠시 넥카라에서 해방!!!!!!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다!!화장실도 놔주고 물그릇, 밥그릇,못생긴..고양이가 다있..냐..?하루종일 청소하고-픽업!!!!!!!항문이 불편한지 계속 핥는다..저게 슈퍼문이구나~~~~~!!안녕하세요~!! 샤꼬뇽맘입니다~!!그래도 못생겼다ㅋㅋㅋㅋㅋㅋㅋ...몽글몽글 설사를 해버리는 꼬비ㄷㄷ직장이 끝나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가서무슨 소설을 쓰고있네;;ㅋㅋㅋㅋㅋ콧물을 얼마나 흘렸는지...일단 아픈거부터 나아보자!!!!!!!주차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알아보는데합사도 포스팅해볼 계획이다-꼬비를 천천히 적응시키기 위해 지켜보았는데아픈아이를 보며 생각이 많아진펫캠도 설치를 하고정체가 뭘까..(변의 일부를 달고다녀서 떼어줘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