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레오 카페 메뉴시키고 바치라 진동벨을 받음. 메 > 갤러리

나기레오 카페 메뉴시키고 바치라 진동벨을 받음.메뉴 이름다 기억안나지만 맛평가 하겟음.서울에는 나기쿤이 있음. 근데 주인공아닌데 서울에 있어서 의외였움.ㅎㅇ 런치쿤데스.나기의 레몬 케이크애니플러스 합정그냥 블루베리 스무디임 존맛.파트너 빨아서 그런지 진동벨도 파트너끼리 매칭시켜주나바.근데 둘이 같이잇는건좀 먹을때도 기괴하다 생각햇음 2025.04.10 방문4월 1일 요이치 생일날에 다녀옴.찐따라서 레오님이 나를 구원해주셧나봄..일본에서 갓던곳들은 매장에서 파는 굿즈들 진열해놓고 구매욕을 부추기는데 한국은 그게 없어서 아쉬움.누가 코스터 바꿔주면 좋겟다.....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 삼정타워 9층 애니플러스나기레오의 고기된장과 레몬티요번엔 레오자리 앉앗는데,#블루록콜라보카페#애니플러스하지만 개인적으론 3~4주차 특전도 한방에 올클해서 기무띠합니다.전매장 공통인가?판넬은 여기도 이사기, 린, 나기쿤 이렇게 있었어용.둘다 나기와 레오의 최애음식인건 알겟지만부산에는 이사기의 대형피규어가 놓여져있었다능.교환은 찐따라서 못햇움. ️포카특전 한방에 올클햇어용 특전은 바치라쿤이랑 히오리짱.생축생축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14 딜라이트 스퀘어 B동 B101호나머지 메뉴는 안먹어봤지만, 일단 먹은게 다 맛있었기때문에 만족스러움!고기된장덮밥도 평범하게 맛잇엇고,콜라보 카페가 그런거지.. 하기도 하겟지만..린짱의 젤리파르페애니플러스 부산 서면진짜 기괴한 조합이라고 생각햇띠;;지갑은 지켯지만(??) 있음 더 좋겠다 싶어용.걍..맛잇음.. 안에 귤같은거 들어잇던데 맛잇엇음.레몬티도 달콤쌉쌀한게 맛있음.아 ㅡㅡ 본인 진짜 심각한 길치라서 이건물에서 10분이상 헤맴.레몬 말렌카임 존맛.2025.04.01 방문글구 오타쿠들은 대부분 뇌가 망가져 있으니까(본인얘기) 실물로 전시해놓은거 보면 엄뭐 이건 사야하는거 아니니️ 하면서 산답니다 뒤에는 기다리는 공간이엿는데 장식이 귀여웟음.각각먹으면 맛잇움아마 다른메뉴도 맛에는 지장없을거 같아용.건물에 엘베보이시면 지하 1층 누르시고 교보문고 뒷편에잇으니까 잘찾아가세용..#일상#만화#오타쿠#블루록레오의 블루베리 스무디서울점에서능 이사기 진동벨을 받앗움.앉은자리는 나기석이였고, 주말에는 웨이팅했다고 들었는데 평일은 널널햇습니다. 레오를 옆에둬줘.#장면 1"우리가 수호하겠다고 서약한 건 왕이나 왕비, 폭군이나 독재자가 아닙니다. 미국 수정헌법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죽을 각오를 합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2020년 9월 29일)2020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 대통령은 백악관으로 향하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발포할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미군 서열 1위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공개 항명했다. 그는 "우리 군인들은 특정 개인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에 충성한다"는 지휘 서신을 내렸다.#장면 2"대통령이나 장관의 명령을 위법이라 생각해 반기를 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지겠습니까. 제 맘대로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쿠데타입니다"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2025년 2월 6일)지난해 12월 3일 우리 군이 또다시 비상계엄에 동원됐다. 45년 만이다. 계엄 모의 과정에서 주요 군 지휘관 누구 하나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 특히 합참의장의 지휘 통제권을 무시한 채 병력을 국회에 투입했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오히려 대통령 명령을 따르는 게 정당했다고 주장했다.대통령 지시에 '항명'한 밀리 의장은 4년 임기를 채우고 명예롭게 전역한 반면 '복종'을 강변한 이진우 전 사령관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차이는 어디에서 온 걸까.■ 특전사 154명 '이탈 러시'…그들은 왜?계엄에 동원된 군인은 1,605명(*검찰 공소장 기준). 이들은 제대로 된 임무도 모른 채 평범한 시민들과 대치했다. <시사기획 창>은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전 팀장과 함께 이들의 행동을 정밀 분석했다."신속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는 군경의 소극적 임무 수행 덕분"(헌법재판소 탄핵 결정문)에도 불구하고 일부 계엄군은 제복의 명예를 잃었다는 도덕적 손상과 트라우마(PTSD)에 시달린다. 지난 넉 달간 특전사에선 핵심 전력인 중사·상사 154명이 전역을 신청하거나 휴직했다. 지난 5년 내 최대치다. 12.3 비상계엄 이후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현역 군인과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육군사관학교는 왜?…'복종하는 기계' 만드나12.3 계엄으로 구속기소된 현역·예비역 장성은 모두 7명. 이들 모두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학연과 진급과 보직 등으로 얽혀있다. '생각의 힘'을 키우기보다는 상명하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육사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