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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방문 전에 앱을 설치하고 분할소유권을 구매하는 먼저 방문 전에 앱을 설치하고 분할소유권을 구매하는 과정이 굉장히 쉽고 간편했으며, 추후 실물 작품의 대여와 매각 시 보유한 지분만큼 수익을 돌려받을 수 있는 미술투자의 장점을 더욱 상세히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구매한 작품의 분할 소유권을 스마트폰 번호만 알면 누구에게나 쉽게 선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테사(TESSA)의 상설 갤러리#UNTITLED은 2층과 3층으로 나뉘어 있는데, 먼저 2층은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는 루치오 폰타나의 원화 2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먼저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TESSA)의 상설 갤러리#UNTITLED개관전를 서울전시회 추천으로 소개 드렸는데요. 정식 오픈전 VIP 프리뷰 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블루칩 미술품 원화를 한눈에!piiin 인스타그램/piiin 유튜브탐미주의자 piiin에 꽂히다!방문 전에 모바일 앱에서 새로운 소유하는 전시 아트테크를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분할 소유권을 구매했는데, 실제로 작품을 보며 미술품 재테크의 특별한 가치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 셈이죠.폰타나를 만나다인류의 우주 개발이 활발했던 당시, 예술도 완전히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루치오 폰타나의 작품입니다. 위의 부키 작품에서는 마치 청동을 입힌 듯한 색깔, 새로운 예술의 탄생을 암시하는 듯한 알 모양 등을 통해 폰타나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나는 그림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공간을 확장하고 싶다.단독 특별 전시회아트테크 플랫폼 테사는 글로벌 미술시장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소유하는 전시 미술품을 선정합니다. 게다가 1천원의 부담 없는 가격부터 작품의 분할소유권을 구매할 수 있죠.한쪽 벽면에 탈리와 부키 작업을 하는 폰타나를 카메라로 담은 Ugo Mulas의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어 작품 과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Ugo Mulas의 사진쉽고 편한 아트테크 플랫폼그간 수많은 블록버스터 전시를 봐왔지만, 수천에서 수십억에 달하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으로만 즐기던 작품을 분할 소유권 구매 방식을 통해 소유할 수 있다니 정말 획기적인 미술품 투자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공간주의(Spatialism)를 창시하다.폰타나가 주장한 공간주의 선언을 그대로 실현한 작품이 현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에 기분 좋은 소름을 느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본격적으로 전시를 관람하기에 앞서 루치오 폰타나(LUCIO FONTANA)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칼자국 하나로 현대 미술사의 흐름을 바꾼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예술가로, 2차원의 캔버스를 3차원의 공간으로 확장 시키는 ‘공간주의(Spatialism)’ 를 창시 한 인물입니다.미술품 재테크 플랫폼 테사(TESSA)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원1길 5 2,3층3층 VIP 뷰잉룸이후 추가 분할 소유권을 구매한 건 안 비밀! 이렇게 온라인 앱으로 투자하는 미술품 재테크 플랫폼 테사는 성수동 갤러리#UNTITLED을통해 직접 작품 감상의 기회까지 제공하니 신뢰감이 더해집니다.1천 원부터 재테크가 가능한탈리 시리즈는 공간이 더욱 깊어 보이도록 뒤편에 검은 테이프로 마감되었는데요, 당시에는 미술에 대한 모욕이라며 혹평 받았지만! 2008년 크리스티 런던 경매에서 한화 100억원 상당에 낙찰되며 새로운 차원의 회화로써 가치가 증명되었습니다.캔버스에 구멍을 뚫는2층 #UNTITLED 개관전앞서 2층 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터가 작품을 1:1 도슨트로 안내해 주셨다면? 3층 뷰잉룸에서는 마케팅 담당자분이 직접 테사의 미술품 분할 소유 시스템을 소개해 주셨어요.Lucio Fontana를 담은개인적으로 VIP용 카달로그 사진에서 실물만큼 표현되지 못한 작품이 폰타나와 유리공예가 에지디오 코스탄티니의 합작인 1964년작이라 생각되는데, 블루 컬러의 유리 공이 스틸 소재와 대비되는 느낌이 60년대 작품이라기엔 대단히 모던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들었어요.테사 서울 성동구 상원1길 5 2,3층장소 : 아트테크 갤러리#UNTITLED루치오폰타나 분할소유권 이벤트게다가 최근에 다녀온 스트릿 아트 전시에서 작품 관람과 굿즈 구매 정도에 만족했던 카우스와 뱅크시의 작품이 테사에서 분할소유 작품으로 올라왔었다니! 진작에 테사라는 아트테크 플랫폼을 몰랐던게 아쉽게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테사의 분할 소유권 운영 방식아트테크에 대한 생각‘부키(Buchi)’링크 :홈페이지/인스타그램/포스트테사 VIP KIT분할 소유가 가능한성수동 갤러리 #UNTITLED폰타나가 말년에 작업했던 단색 배경의 탈리 시리즈를 보니 김환기 화백의 단색화가 떠올랐습니다. 모든 것을 시도한 대가들의 말년의 작업들에서 느껴지는 공통점이 흥미롭네요.‘부키(Buchi)’ 시리즈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이탈리아 현지 박물관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문화재급의 부키 작품들을 이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인싸들의 핫플 성수동에 오픈한 테사(TESSA)의 갤러리#UNTITLED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뚝섬역에서 도보로 4분 거리로 멀리서도 루치오 폰타나의 대표 작품들이 예고편처럼 건물 외벽에서 미술 애호가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아트테크를 경험하다.루치오 폰타나는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인류 최초의 우주 탐사 등 직접 목격한 시대적 변화에 영감을 받아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예술을 창조하겠다고 결심하며, 캔버스에 구멍을 뚫는 ‘부키(Buchi)’와 캔버스를 베어내는 ‘탈리(Tagli)’ 기법을 고안합니다.이렇게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폰타나의 단 하나뿐인 작품은 테사 모바일 앱에서 단돈 1천 원부터 분할 소유가 가능합니다.기간 : 2 먼저 방문 전에 앱을 설치하고 분할소유권을 구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