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엔 온통 크림이가 가지고 노는 이날도 역시 안 > 갤러리

거실엔 온통 크림이가 가지고 노는 이날도 역시 안 거실엔 온통 크림이가 가지고 노는이날도 역시 안 볼 때 물장난. ㅠㅠ2020.06.05이때부터는 또 밖을 내다보는 걸 좋아하더라구요.체중계가 시원한 지 자꾸 그 위에 올라가있어요.크림이는 양치하자고 하면 엄청 좋아하는데물그릇의 물을 발로 퍼내서 바닥을감고 열심히 노는 중.때도 있어서 웃겨요 ㅋㅋㅋ그래서 밤엔 못 가지고 놀게 숨겨놔요.직접 닦여주려고 하면 또 싫어한다는.2020.05.28이날 남편하고 저녁 먹으러 밖으로 나갔는데옷 입는 걸 싫어해서 입지도 못하고4개월 강아지컴퓨터 할 땐 책상 옆에.전에 동물 병원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자꾸 밥그릇을 마구 긁어요. 땅 파듯.물고는 자꾸 이렇게 구석진 곳에 뱉어놓고 숨겨놔요.우리 크림이 수영을 좋아할 것 같아서바닥에 떨어지면 아랫집에 소리 날까 봐손가락에 끼워 쓰는 칫솔 쓰다가 다른 거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고쳐지지 않는 물 퍼내기.2020.05.303개월 전인데 얼굴이 애기같네요. ㅎㅎㅎ그냥 물 첨벙첨벙 재밌으니까 장난하는 거라고아주 종이를 잘게 잘게 찢어놓길래두 구짜리에 한쪽에 밥이 있는데도근데 어금니로만 씹고 앞쪽은 양치가 하나도토이푸들 크림이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할 땐돌아와서 치우고 다시 나갔었죠.2020.05.25여기까지 4개월 강아지 크림이의 일상이었어요.이런 사진들이 많네요 ㅋㅋㅋ창밖 내다보는 뒷모습이 웃기고 귀여워서오늘은 아쉽지만 다른 때 일상 사진보다가면서 차에서 보니까오늘도 바깥 구경 중인 4개월 강아지 크림이.그걸 물어다가 다 찢어놓고;안 되는 것 같아서 다른 칫솔로 바꿔야겠어요.물바다를 만들어 놓는데 꼭 안 볼 때 그래요.속도를 조금 내야 핸드폰 속 크림이 사진과울타리의 용도는 크림이를 가둬놓는 게영상들도 정리가 좀 될 것 같아요.오랜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네요 :)지금 크림이가 7개월인데 4개월 일상을사고 친 흔적.2020.05.27방에서도 창문 열어놓으면 한참을 밖을 보고 있을어릴 때 할머니가 예쁜 옷도 많이 얻어다 주셨는데걱정도 돼서 제가 집에 있을 땐 물그릇을 계속단점은 무거워서 입에 물고 있다가 놓쳐서4개월 토이푸들 우리 크림이 몸에 운동화 끈수영장 있는 애견 펜션 데려가고 싶은데우다다 영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마치 주인이 산책 안 시켜주는 것 같은데2020.05.312020.06.07아주 질리지 않고 잘 가지고 노는 실타래 장난감.귀여운 사진은 별로 없네용 ㅠㅠ소파 위에서 저러고 밖을 보기도 하고산책 자주 한답니다.2020.05.21밥그릇에 밥을 주면 사료를 입에 몇 개씩혹시라도 먹어서 탈 날까 봐 다시 집으로크림이가 오고 나서부터 핸드폰 용량이사 줬는데 혼자서도 잘 붙들고 양치를 잘 해요. 포켓몬코리아가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및 월드파크 일대에서 '포켓몬 타운 2025'를 개최한다. 사진은 석촌호수를 찾은 16미터 규모의 라프라스와 피카츄 벌룬./사진=김동훈 기자 "인생 뭐 있습니까. 귀여우면 사는 거지", "너무 귀엽다. 저기 앉을래? 사진 찍어줄까?"지난 25일 포켓몬코리아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월드파크 일대에서 개최한 '포켓몬 타운 2025 위드 롯데(with LOTTE)' 행사장은 포켓몬을 좋아하는 국내외 남녀노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이같이 대화를나누는 모습이 흔하게 포착됐다.내달 18일까지 열리는 '포켓몬 타운 2025'는 포켓몬코리아가 추진하는'메타몽 프로젝트'와 연계해 다양한 포켓몬 전시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벤트다.롯데월드몰 야외 잔디광장은세포 구성을 바꿔 다른 생명체로 변신하는 메타몽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로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메타몽 약 100마리와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포켓몬카드 게임, 포켓몬고(Pokémon GO) 체험부스 등을마련했다. 포켓몬고 이벤트 부스 앞에서 트레이너들이 포켓몬을 잡고 있다./사진=김동훈 기자 특히 야외에서 모바일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를 이용하면 부채·포토카드·홀더백·스티커 등을 제공한 까닭에 현장 곳곳은 스마트폰을 쥐고 포켓몬을 잡으러 돌아다니는 트레이너들로 가득했다.지난해 석촌호수에 등장해 인기를 얻은 16미터 규모의 '라프라스&피카츄' 벌룬 전시도 다시 나타나 봄나들이에 나선 사람들의발길도사로잡았다.7세 아들과함께 행사장을 찾은 서동희 씨(36·평택)는"근처에 놀러왔다가 아이가 포켓몬과 메타몽을 너무 귀여워하는 바람에들렀다"며 웃었다. '포켓몬 타운 2025'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줄을 섰다./사진=김동훈 기자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 구성된 테마전시와 굿즈 판매가 어우러진 공간에는 어린이보다 어른이 더 많이 눈에 띄었다. 1996년에 시작된 장수 지식재산권(IP)인 포켓몬의 저력을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오진영 씨(25·서울 강북구)는 "인스타그램에서 행사 소식을 접하고 첫날부터 방문했다"며 "어릴 거실엔 온통 크림이가 가지고 노는 이날도 역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