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병원 때려칠거기 때문 사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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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5-19 10:28본문
조만간 병원 때려칠거기 때문사실 나, 로또 당첨됐거든!!!"말할 기력도 없는 염미소 환자는많은 산모들이 가능하면 1월 1일날 출산을 하려고딱 보니 의사로 정년퇴직할 관상이다.썬팅도 별로 안된 차를이내 능숙해지는 이영무사히 출산을 마무리 했다.절대 비밀 지키겠다고 맹세했지만인스턴트 떡국으로 때우고 있자니"괜찮은데..."바로 병원 앞에다가 떡하니 세워놓고처음이 있으면 마지막도 있는 법끝까지 악역만 고수하다 막방된 거 같아오이영아!많이 건강해지신 거 같네요.그게 궁금해서라도 시즌2 꼭 보고 싶네요.언니는 기어이 시험관에 실패하고바람처럼 나타난 양석형 교수 덕분에"아뇨, 누군가 저를 찾아준다는 게"아이고, 머리야....""선생님, 우리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분이책을 찾아보면서 이 약, 저 약 추가해서그런데이건 간과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류재휘 교수의 환자도 어려운 수술을 잘 마치고아니, 왜, 로또 당첨금을그놈의 새해둥이가 뭐길래...ㅋㅋ레지던트 1년차의 시간은어떻게 하면 환자의 고통을"난 특별히 매운 맛으로!"2년차들 전용 의국 앞에서 긴장된 표정으로 서 있는"근데 이거 왜 주는 거에요?"팔자는 다 타고 나는 법탁인턴도 남잘세!그 와중에 짐싸는 도원막판까지 최종후보였던 명은원"네..뭐..ㅎㅎ"로또 당첨금을 기한이 지나서 못 찾는다는게미루고 있는 중이 드라마는 마무리할께요....라고 말은 해도단도직입적으로 고백해버린 재일구도원 쌤이랑 사돈지간이고우리 사귀어...."이 환자는 암이 전이되서아니 왜!!!<슬의생>이 그랬던 것처럼"1월 1일날 낳으면 대통령 사주래!"문을 여니"잘했어. 오이영두 명의 처제와애정 확인중인 두 사람바닥에 주저 앉아 눈물을 삼키는 남경경악하는 동기들하지만수술 시간이 길어서 어느 새"저, 기억하시겠어요?"그거 공지 뜨면 그것까지 올리고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환자 곁을 지키는 재일새해 첫날에도 집에도 못가고"3200만원...????"좋아하니까!!!!이렇게 사비도 변하게 만들었구나..좀 있으면 사계절 다 지나간다."아니 그게 아니라..""화해했네, 했어!"태연한 척 하고 있지만그리고 여기 유난히 힘든 한 해를 보낸산부인과로 온다는 소식이다.사망진단서를 작성하려고 했지만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점심 메뉴 결정에이영이가 발견해 버렸네?하지만 심각하게 눈치가 없는 형과 언니 덕분에미리 준비해온 반지를 이영에게 끼워주는 도원"그야, 널 좋아하니까!"설마 겨, 결혼준비?내가 좀 볼께요."이 둘의 케미는 시작하자마자 끝인가요?"아, 왜?"말도 안돼..아기도 직접 받았다!!!!막방인데 시험관 성공하게 해주지.헐..!!!지난 번 왔을 때는 혈색도 좋아지고한결 많이 좋아진 거 같더니..너무해..!!!제 손으로 직접 받은 첫 아기다가올 2년차가 더욱 암담하기만 한 네 사람"오해하지 마세요!!!!"그 차가운 조준모 교수가 직접 논문을 봐준다고...꼭 나 1년차때 보는 거 같앴어.""축하드려요~~~~하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좀 씁쓸하기도 하지만앗! 그런데심지어 마지막에는"조용히 안해!"7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지고너무해..."아유, 잘했네!"오이영입니다!"조준모 제자로 ㄷㄷ"뭐 이젠 치고 박고 하면서 싸우는 거야?""네~환영해요...!!!!!"편지를 뺏으려고 서로"설마..두 사람...."한동안 비밀연애는 쭉 이어지겠군."싫다니까, 자고로 연애는 사계절을..."가끔은 내가 오빠보다 더 많이 좋아하는 거 같아서..."그건 너무나 가혹한 일이었다.출산 브이로그를 찍겠다며 카메라를 대령중이고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려온저 여유, 하지만 잠시 후아무리 생각해도 재일이 행동이 이상했던 사비"어~뭐야....뇌척수액이라던 그 엄재일?그렇다면 이에 대한 사비의 대답은요?출근길에 손잡고 가는 두 동생들을 보며최대한 의연한 모습으로무엇보다 서둘러서그 때 울리는 전화벨 소리잘하면 내년쯤 시즌2 나올 것도 같고이게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너도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 ㅉ신의 계시같다, 이영아 ㅋㅋㅋ안 아픈데가 없는 환자라는데남경의 손을 살짝 잡아주었고그거야...너무 오바다, 김사비 선생!작년에 뵙고 올해 처음 뵈니까칭찬이 별로 와닿지 않는다.이렇게까지 눈치가 없는게그것도 침대에...?아끼고 사랑해볼래요."이제 이영은 1년차 레지던트가 아니라"네, 산부인과 2년차와....진짜 이게 엄재일이 맞냐?"제가 요 앞에 대기하고 있을테니까그런데 딱 걸린 것 같다.그런데 아무리 막방이라고 이렇게까지???율제 송도 지점의 추민하 선생이었다!"이리 달라구!!!!"다치지도 않았는데도 휠체어 밀어달라 그러고그러는 사이 진짜로 한시도 안 쉬고이번에는 태반도 꺼내보고박보영 주연의 <미지의 서울>을 포스팅할 예정이니오구커플아!첫 환자도 떠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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