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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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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4-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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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앞줄 왼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4일 미국 워싱턴 재무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2+2통상협의’ 첫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


에서 ‘2+2통상협의’에서 후, 관세·비(非)관세 조치, 경제 안보, 투자 협력, 통화 정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7월 패키지(july package)’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지만 이날협의에서 양측의 요구 사항.


장관과 함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USTR)를 상대로 트럼프발(發) 관세와 관련한 ‘2+2 장관급통상협의’를 진행했다.


안 장관은 이번 2+2통상협의에 대해 “협의의 첫 단추는 잘 끼워진 것으로 평가한다”며 “협상 실무를 맡은 미국.


김용민 앵커>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고위급통상협의가 24일 밤 개최됩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한미 협력의 출발점 될 거라며 "국익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http://www.hezel.co.kr/


김현지 앵커> 미국과 본격적인 협상은 두 나라 재무,통상장관이 동시에.


\'한미 2+2통상협의\' 정부 합동 대표단 공동 수석대표를 맡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TF) 회의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CNBC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과의 협상이 매우 잘되고 있다고 말해 왔다.


[국무조정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9일 지난주 미국과의 '2+2통상협의' 관련 "일각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한·미 양국은 이번협의를 통해 굳건한 양자관계를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


방문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함께 24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서 열린 '한-미 2+2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 참석, 스콧 베센트 미국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마주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제공 한미 재무·통상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고위급통상협의가 이번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4~25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한국 측에서 경제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7 차기 정부 출범 전까지 미국 정부와통상관련 합의가 이뤄질 일은 없다고 정부가 밝혔다.


정부는 한미 ‘2+2통상협의’에서 정한 의제를 다시 6, 7개 세부 의제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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