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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해도 소비자 충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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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진아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4-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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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람회 넷플릭스가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이용자 충성도까지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넷플릭스,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의 계정 공유를 금지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 충성도가 구독자 수 확보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13일 소비자연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한국에서 OTT를 하나라도 구독하는 소비자 비율은 74%였다. 1인당 구독하는 OTT 평균 개수는 2.3개다. 이용 빈도를 반영한 주 이용률은 넷플릭스가 29%로 1위를 차지했다. 2~3개 OTT를 유료 구독하더라도 여가 시간에 가장 많이 찾는 플랫폼은 넷플릭스인 모습이다. 넷플릭스 외 OTT의 주 이용률은 유튜브 프리미엄 16%, 티빙 10%, 쿠팡플레이 9%, 웨이브 4%, 디즈니플러스 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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