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이 쇼핑금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절친 변정수가 배종옥의 최근 쇼핑을 폭로했다. 배종옥은 지난 12일 녀녀녀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변정수, 윤현숙과 함께 등장했다. 발리 여행 계획을 세우던 중 변정수는 "테이블, 항아리, 조명 미칠 것 같다"며 "(발리에 가면) 눈 돌아가서 밤에 잠을 못 잔다"고 쇼핑 욕구를 드러냈다. 맞장구를 치는 윤현숙과 달리 배종옥은 "난 내 인생의 모토를 바꿨다. 아무 것도 안 사는 거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변정수는 기막혀하며 "파리에서 엄청 사더라. (스포츠 브랜드에서) 옷을 위아래로 몇 벌을 샀다. 어머 웬일이야 미쳤나봐. 내 것까지 샀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배종옥은 폭소했고, 윤현숙은 "(그때 산) 바지는 우리 팀복으로 입기로 했다"며 발리 여행에서 단체복으로 입자고 제안했다. (사진=녀녀녀 채널)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가 6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테슬라와 4위 스텔란티스그룹 등 선두권의 판매량이 뒷걸음질 친 가운데 BYD(비야디) 등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