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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토샵에서 사진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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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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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포토샵에서 사진을 한 장 가지고 왔습니다.다시 포토샵으로 넘어가겠습니다.엄청나게 직관적이고 쉽습니다.아래 유튜브 영상을 봐주시면 더욱 이해가 잘 될 겁니다^^해보겠습니다.완성이 되면 Ctrl+E사진이 살짝 어둑어둑한 느낌이 나서,색온도를 15로 올려서 촬영 당시의 화이트밸런스에 가깝게 수정하였습니다.다시 돌아오겠습니다.이때 흰색 브러시로 문질러주면, 그 부분만 색조 효과를 가지게 됩니다.원하는 하늘을 선택해 보세요.저 같은 경우는 정보성이 가미된 포스트의 경우에는 반드시 포토샵 보정을 했다고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간단하게 밝고 화사한 느낌으로 톤 보정을 마치고,코키아 사진은 노을 느낌의 사진 보정이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오늘은 자동을 눌러서 포토샵 사진 보정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에는 코키아의 색상을 바꾸어 보겠습니다.스크랩 및 공유는 항상 감사합니다^^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답니다^^마우스를 흰색 마스크 부분에 대고, Ctrl+I 를 눌러주세요.직접 조절을 해주면 좋겠지만,더 알찬 내용으로앗, 그런데 문제가 생겼네요.다음 시간에는 포토샵 하늘 대체를 사용하지 않고,포토샵 CC 이전의 버전은 메뉴에서 보이지 않습니다.이처럼 포토샵 최신판을 사용하면 하늘 합성이 쉽습니다.포토샵 최신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역광에서의 촬영은 보통 이러합니다.절대로 무단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하늘이 10초 만에 자연스럽게 합성이 되었습니다.하늘 합성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아래 예제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여러분도 직접 해보세요^^색조를 -55 정도로 조정하니 아주 짙은 가을날의 코키아 색이 되었습니다.오히려 하늘을 뿌옇게 하면서 산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살렸습니다.가장자리 이동을 -50으로 해보겠습니다.포토샵 보정으로 하늘과 계절을 바꾸는 방법도움이 되셨다면,이웃추가해주세요^^사진도 칙칙하게 보이고요.아래 레이어와 합쳐 주도록 하겠습니다.라이트룸과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입니다.사진 보정 강의그동안 포토샵이 어려웠다면, 이 필터를 잘 활용해 보세요.안녕하세요 엘란비탈 박성욱 작가입니다. 사진이 사기일 수도 있는데요, 사진 기자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지만, 사진을 디지털 아트의 관점으로 보는 경우에는 사진을 내가 기대한 것처럼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정보 전달이 중요한 뉴스에서나 여행 블로그의 경우에는 주의를 해야 한다 점!!!Ctrl+E 아래 레이어와 병합하고, 사진 저장하면 되겠습니다.아래는 포토샵 초보자부터 시작하는 사진 보정 강좌입니다^^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니, 댓글로 질문 주시면 알려 드릴게요.최신판이 아니어서 하늘 합성이 어렵다고요?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면, 색조를 조금만 낮추어도 됩니다.Ctrl+Shift+E 를 눌러서, 레이어를 모두 병합합니다.뒤에 있는 산이 묻혀 버렸죠?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빛을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오른쪽 조정 항목에서 색조/채도 조정을 선택해 주세요.필터 - Camera Raw 필터로 들어갑니다.자, 여기서 중요합니다.밭이나 들판, 보도블록 틈새 등 어디서나 볼 수 있어 잡초 취급을 받지만, 알고 보면 건강에 유익하고 맛도 좋은 식물이 있다. 여름 제철 식재료로 활용되는‘쇠비름’이다. 쇠비름은한방에선 약재로도 이용되는 식물로, 자주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장명채(長命菜)’라고 부르기도 한다. 쇠비름. 자료 = 국립생물자연관 쇠비름은 쇠비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밭이나 길가, 낮은 산간 지역 등에서도 잘 자랄 만큼 생존력이 강하다. 밭에 끝없이 뻗어 나가는 잡초로 번식력이 강해 중세 아랍에서 ‘미친 풀’로 불렸다고 한다. 다 자란 쇠비름 길이는 15~30㎝정도로, 동글동글한 잎과 푸른빛이 도는 줄기 모양이 특징이다. 잎 모양이 말의 이빨을 닮았다고 하여 ‘마치현(馬齒莧)’이라 부르기도 하고, 오행초(五行草), 마치채(馬齒菜), 오방초(五方草), 돼지풀, 도둑풀, 말비름이라고도 한다. 동의보감에 쇠비름은 해열, 해독, 이뇨, 지혈 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독이 없고 신맛이 나며 성질이 차다’고 기록되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쇠비름은 태양이 가장 뜨거운 7~9월이 제철이다. 꽃이 피면 질기므로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해 햇볕이나 건조기에 말려 섭취한다.과거엔쇠비름을 죽,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장국물에 넣어 먹기도 했다. 또 끓는 물에 데친 쇠비름에 소금, 간장, 생강 등을 넣고 섞어서 먹기도 했다. 쇠비름을 넣은 국이나 죽을 먹으면 더위로 인해 체내에 쌓인 열을 낮추고 몸을 가볍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빔밥이나 쌈 채소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서양에서는 샐러드로 먹거나 곁들임 요리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11월에 채취한 쇠비름은 약효가 강해 피부 질환 치료에 자주 쓰이며, 염분 흡수율이 높아 염도가 높은 토양의 염분을 제거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한다.쇠비름에는 뮤신과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효소를 촉진하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 및 숙변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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