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속눈썹 펌, 눈썹정리 -원피스 1개 > 갤러리

ㅁ속눈썹 펌, 눈썹정리-원피스 1개오전 11시 부터 오후 2시 까지 받았는데 3시간 걸림 ㅋㅋ잘한 점5. 물 마신 양4. 수면시간일주일 눈화장 금지라 한다어제 저녁에 갈매기살 + 치즈호두 2알 + 라떼아쉬운 점어제대비 -600gㅁ네일아트, 패디큐어2025/05/15/목1. 할 일처음 간 매장에서 콜라보 안되는 기기 인 줄<가계부>속눈썹펌, 눈썹정리 35000원엄마 때문에 살찐다고 뭐라 했다9. 운동일지별로 못 걷겠지 싶어서 3만보 했는데10. 오늘 점검/ 내일 다짐혼자서도 잘 논다능 ㅋㅋㅋ뭘 그리 남에 불행이 그렇게 간절한 지 이해가 안된다천상 야행성 인간 ㅜㅜ6000보 정도 걸음어제도 잠 못 잤는데내일은 혼자 목욕탕 갈까 했는데<목차>안 먹는다고 사자후를 내지름 ㅠㅋㅋ연속 초기화됨11. 보상루틴10. 오늘 점검/ 내일 다짐무조건 같은 사진 2장 고정에 5000원 이였음 ㅠ2잔백 번 요요가 와도 백 번 더 다이어트 할 거고남이 시도를 하든 실패를 하든 비웃으면서 뭐라도 된 냥애들이랑도 같이 찍기 ㅋㅋ뭔가 자꾸 맥이고 싶은 게 엄마 맴인가 싶기도 ㅋㅋㅠ네일, 패디 13만원-외출ㅁ앙스타 출석 일지 작성-아이폰 듀얼잭 2개3. 명상-담에 10만보 해야지이제 목차라던가 포맷을 어찌 짜야 하나 고민중 ㅋㅋ-잠이 모자람트릭스타랑 에덴 ㅋㅋ오후 2시 첫끼 : 크림라떼, 크림파스타8. 운동복형광민트 사랑 ㅋㅋ발은 좀 못생겨서 창피했다 ㅠ ㅋㅋ76.812. 오늘의 생각캠프 쓰던대로 써보다가 수정해나가려고부스 옆에 화재 났었는 지 경찰들 있더라퇴소하고 꼭 찍고 싶었음 !!속눈썹펌 땜에 가믄 안될듯..12. 오늘의 생각계속 실패해도 될 때까지 할 거고ㅁ영어어플 10개 출석 다시시작포토이즘 25000원2. 공복 몸무게=21만원-바디톤업 크림 2개내일 다짐백키로가 아니라 천키로여도 포기 안 해왜 이렇게 광고계정 이웃 신청이 들어오는건 지어제 엄마가 밤 10시에 사과 깎아주면서저녁 : 제로콜라 레몬 1캔4. 수면시간과일은 살 안찐다고 먹으라고 계속 권해서6. 영양제7. 식단뭐 과자나 배달음식 먹는다하면 잔소리 하긴 하는데3. 명상-엄마랑 데이트8. 옷9. 운동일지택배 온 거먹었는데 밥은 안먹어서 그런지도집에 와도 밤에 잠이 안온다밋밋한 인상에 눈만 화려해서 어색하기도1. 할 일파스타도 크림라떼도 맛있었음 !!13. 보상루틴블루계열 중 고르기7. 식단11. 스케줄러AM6 ~ 9:50 (3h 50m)혼자 열심히 싸돌아 다녔지롱5. 물 마신 양엄마는 먹어도 살 안찌니까 내 맘도 모르면서 ㅠ나보고 요요반복 한다고 인생 버리고 있다고 하는데제로콜라 레몬 2개 2400원11. 스케줄러혼자서 5세트를 찍음 ^.^운동 다시 시작하면 스티커 붙일 거임 ㅋㅋ모르고 찍음-수정예정6. 영양제크림라떼, 파스타 19300원-걷기 대체거절 눌렀다속눈썹펌 + 눈썹정리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 ㅜㅜ 교양이 모죠?2. 공복 몸무게ㅁ포토이즘 앙스타 콜라보 사진찍기 대학생 야구팬들과…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운데)가 16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연 유세에서 대학생들에게 선물 받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모든 것에서 세계적인 기적을 창출하는 위대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김문수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5일째인 16일 경기와 충청 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기 유세에서는 자신의 민선 4·5기 경기도지사 시절 성과를 부각하며 같은 경기도지사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을 겨냥했다. 충청에서는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등의 행정수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어 호남 유세에 나선다. 다만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와 기념식은 주최 측이 “참가를 숙고해달라”는 뜻을 전해 참석하지 않을 계획이다. ●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김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판교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경기 수원시와 화성시 동탄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전날 서울 신도림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데 이어 수도권 표심 잡기를 이어간 것. 그는 수원 지동시장 유세에서 “(경기도지사 시절) 대장동의 10배 이상 되는 광교 신도시를 만들었지만, 단 한 명도 구속된 사람이 없다. 공무원 중에 문제가 돼 의문사한 사람도 한 사람도 없다”고 했다.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개발 논란을 비판한 것이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쓰레기 더미로 만들면 되겠나”라며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 한다”고도 했다.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문제도 겨냥했다. 그는 “제가 경기도지사 8년 하는 동안 제 아내가 법카를 썼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나”라며 “도지사도 벼슬이 아니고, 대통령이 벼슬이 아니다.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는 머슴”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에 중원인 충청 지역으로 이동해 충남 천안, 충북 청주, 세종, 대전에서 릴레이 유세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