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인공 장기로 '미래 팬데믹' 막는다? 한국 연구진, 세계 최대 플랫폼 만들었다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박쥐 인공 장기로 '미래 팬데믹' 막는다? 한국 연구진, 세계 최대 플랫폼 만들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파라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5-16 18:08

본문

조정이혼 코로나19처럼 팬데믹 상황에서는 바이러스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빠르게 파악하는 게 관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연구진이 세계 처음으로 박쥐 여러 종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파악할 수 있는 커다란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박쥐는 몸에 약 200종의 바이러스를 지니면서도 아프지 않은, 독특한 면역체계를 지니고 있어 백신 연구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연구진은 먼저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 5종을 잡아 주요 장기로 자랄 수 있는 줄기세포를 채취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비스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명 이노첵(INOCHECK) 주소 서울시 송파구 가락로 43, 2층 1호
사업자 등록번호 645-24-00890 대표 신비아 팩스 02-423-783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9-서울송파-1577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신비아
Copyright © 2019 이노첵(INOCHECK). All Rights Reserved.

CS CENTER

Tel. 1566-9357 Email. inocheck@naver.com

평일 10:00~17:00
점심시간 12:00~13:00
토요일 / 일요일 /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