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최대 10cm의 눈이 > 갤러리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울릉도와독도에는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앞으로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지지 않도록 꺼진 불도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 4도, 대구.

제주에는 1~5㎝,울릉도·독도에는 5~20㎝ 눈도 내려서 쌓이겠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제주 5㎜ 안팎,울릉도·독도5~20㎜이다.

23일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충남서해안에 0.

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

1㎝ 미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찬 고기압 영향으로 당분간 전국은 대체로.

한편울릉도와독도에는 눈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앞으로 3에서 10cm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눈구름 뒤로는 칼바람이 불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와 강원 충북 지역을 중심으로는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앞으로 영하 5도에서 10도.

오늘(2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7.

7도로 올겨울 가장 추웠습니다.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춘천은 2도, 대전과 광주는 4도에 그치겠습니다.

제주도와울릉도,독도에는 낮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울릉도와독도에는 5∼20㎜ 비 또는 5∼20㎝의 눈이 예보됐다.

강원 북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일부 경남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경상권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경북 동해안과 충남 서해안, 호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울릉도와독도에는 최고 2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에 빙판길이 만들어지기 쉬운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메말라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전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울릉도와독도에는 최고 20cm의 큰 눈이 예보돼, 현재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찬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국에 순간 시속 55에서 70k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전남과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메말라 화재 위험이 크겠습니다.

o 강풍주의보 : 서해5도, 전라남도(장성, 고흥, 여수, 순천,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흑산면제외), 진도, 흑산도.

초도),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외),울릉도.

독도o 풍랑경보 :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울릉도·독도에는 5∼20㎜ 비, 5∼20㎝의 눈이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이번 추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월요일인 23일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추위가 이어진다.

울릉도·독도에는 5∼20㎜ 비 또는 5∼20㎝의 눈이 예보됐습니다.

강원 북부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일부 경남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그 밖의 경상권도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여기에 경북 동해안과 충남 서해안, 호남 해안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