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껴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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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1-10 20:59본문
"저 자신도인권위원으로서 역할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껴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경력에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인권위를 해체해야 마땅하다라는 말을 스스로 해야 하는 참담함을 느끼고 있어요.
인권위는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보장' 안건 상정에 항의하고자 10일 오후 서울 중구 삼일대로 국가인권위원회를 긴급히 찾았다.
ⓒ 유지영 "이렇게 뵙게 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인권위를 항의 방문했다.
이번 논란은 인권위가 오는 13일에.
탄핵 심판 방어권 보장' 권고 안건을 전원위원회(전원위)에 상정한 것에 대해 "인권위의 정체성을 부정한 행위"라는 전직인권위원들의 비판이 나왔다.
이들은 "내란수괴 비호하는 어용인권위원들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전직인권위원·사무총장 등은 10일 오후.
인권위가 챙길 일은 윤석열의 방어권이 아니라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전인권위원장을 비롯한인권위원및.
방어권 보장 취지 안건’의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전원위원회는 오는 13일 열릴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을 회의에 상정하자 전임인권위원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부적절하다"면서 "탄핵을 철회해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김용원위원등인권위원5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안을 철회할 것을 권고하는 안건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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