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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21 19:30본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인천 연수구갑)이 오는 23일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박 의원 측은 21일 "23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출마 선언을 한다"고 언론에 공지했다. 앞서 정청래 의원이 지난 15일 먼저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한 상태로, 이번 당 대표 선거는 박 의원과 정 의원 간 친명(친이재명)계 양자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다만 추가 출마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우리 민주당은 하나가 됐을 때 가장 강하다"며 "내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중단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콘크리트처럼 단단한 '원팀' 민주당으로 이재명 정부를 창출해낸 것처럼 더 단단하고 더 끈끈해져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이 제 삶의 신조이자 정치의 본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인 원팀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바라는 집권여당 민주당으로 나아가자"고 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독일 외무부 독일 정부가 평양 주재 독일 대사관을 다시 가동하자는 북한의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고 미국 대북 매체 NK뉴스와 독일 슈피겔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인 2020년 3월 북한의 국경 봉쇄 방침에 따라 폐쇄한 평양 대사관을 다시 운영할 준비가 됐다는 의사를 최근 독일에 밝혔지만, 독일 정부는 복귀 여부를 확답하지 않았습니다.슈피겔은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로 독일이 평양 복귀에 회의적이라며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하는 한 대사관은 계속 닫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장재용 기자(jyjang@mbc.co.kr)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81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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