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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직전 몰린 홈플러스, 우선 새 주인 찾는다…관건은 통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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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이버트론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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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혼변호사 홈플러스 법정관리인인 김광일·조주연 각자 대표는 조사위원 권고에 따라 회생계획 인가 전 M&A 허가를 법원에 신청한다고 했다. 다만 이들은 조사위원 보고서와 달리 청산가치보다 계속기업가치가 더 높다고 보고 이 부분에 대한 관리인 의견서를 따로 법원에 제시했다. 통상 기업의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크면 회생 절차를 없던 일로 한다. 홈플러스 측은 "파산을 피하고 회생을 계속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M&A"라며 인수에 나서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당초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을 7월 10일까지 내야 했다. 홈플러스는 여기에 M&A 등을 포함한 기업을 살리기 위한 자구책 등을 담기로 했다. 하지만 이제 홈플러스에 주어진 선택지는 인수 아니면 파산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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