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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는 지난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지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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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래도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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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혼전문변호사 현대건설이 기본설계 기간 6개월 동안 단 한 차례의 지반 시추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짚었다. 정부 차원에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서 명확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방분권균형발전시민연대 박재율 상임대표는 “가덕신공항 주무 부서인 국토교통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으나, 우선 현대건설에는 국가계약법 위반을 적용해야 한다”며 “활주로가 들어설 해상에 지반 시추조사도 하지 않고 공사 기간을 24개월이나 늘려 달라는 건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집권에 따른 새로운 국토교통부 장차관 임명 등으로 가덕신공항 일정이 지연되지 않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또한 가덕신공항 준공 시기는 늦어지더라도, 개항은 당초 목표인 2029년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물류 시설 등 각종 지원시설 준공은 미뤄져도, 청사·활주로 건설 등으로 2029년 12월까지 승객들이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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