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청 조건 확인했습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 갤러리

3"신청 조건 확인했습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신청한다는 글을 함께 써주세요.저는 정말 TV 모양의 쿠션 커버를 만든답니다. ㅋㅋㅋ- 2차 : 완성작. 사진 3장 이상. (뜨면서 실에 대해 느낀 점과 바늘, 실 사용량 등)아직 미완성이지만 곧 완성 예정입니다. ㅜㅜ제 주제는TV 이야기입니다.6볼 이상을 사용하여 만들어주세요.저처럼 정말 TV 모양의 쿠션 커버를 만드셔도 좋고,당첨자 발표5월 14일 (목) (꼭 확인해 주세요!)3당첨 확인 잘 해주실 분들소프트 퍼피는 퓨어 코튼 40%, 프리미엄 아크릴 60%로 이루어진 부드러운 실이랍니다.4총 2개의 포스팅을 완벽하게 해주실 분들(인증 포스팅엔 제 블로그와 연일 섬유 블로그 주소 포함)1이 포스팅을 공유하여 (전체 공개, 메모게시판은 X) 그 URL을 댓글로 남겨주세요.(리뷰 체험단 인증 동의서도 확인하셔야 합니다.)아래 글을 모두 읽고 신청해 주세요.소프트 퍼피 10볼을 보내드립니다.저와 함께 하실4분을 모집합니다 :)아직 미완성이라 작업 중인 사진으로만..ㅎㅎ꼭 읽고 가능하신 분들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쿠션이 될 수도 있고, 작은 인형이 될 수도 있습니다.신청방법(제가 만든 쿠션 커버 도트 패턴을 며칠 뒤 올릴 예정이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상수리나무. 국립공원공단은 이산화탄소 흡수 효과가 상대적으로 뛰어난 국립공원 자생수목 10종을 선정했다. 이산화탄소 흡수효과가 뛰어난 자생수목 10종은 상수리나무·물박달나무·소나무·졸참나무·들메나무·갈참나무·곰솔·떡갈나무·가래나무·굴참나무다.국립공원공단은 이들 10종을 선정하기 위해 2023년부터 국립공원에 대한 주요 자생식물별 연평균 탄소흡수량을 조사해 분석, 현재까지 설악산 등 14개 국립공원에서 84종의 식물에 대한 탄소흡수량 평가를 끝냈다. 조사한 자생식물 84종의 연간 평균 탄소흡수량은 7.37kg-CO2/그루이며, 이번에 선정된 10종의 자생수목은 평균 대비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흡수 효과를 보였다. 이 가운데 연평균 탄소흡수량이 가장 높은 수목은 상수리나무로 30.12kg-CO2/그루이며, 뒤를 이어 물박달나무가 21.51kg-CO2/그루로 나타났다. 10종 중에서 상대적으로 탄소흡수량이 가장 낮은 수목은 굴참나무로 15.36kg-CO2/그루를 기록했다.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2025년까지 23개 모든 국립공원에서 자생식물별 탄소흡수량 평가를 완료해 지역별·입지환경별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식물정보를 파악할 계획"이라며 "올해 식목일에는 국립공원공단에서 추천한 자생수목을 심도록 적극 안내하는 등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월간산 5월호 기사입니다.